큰들의 전설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창립 40주년 정기공연 후기
큰들 창립 40주년 정기공연 관람 후기 큰들문화예술센터(대표 이규희,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64, http://onekoreaart.or.kr/, 055-852-6507~8, onekoreaart@hanmail.net)는 1984년 11월 30일 창립했다. 당시 이름은 ‘물놀이패’이다. 마당극 를 창작하여 공연했다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읽어보지 못했다. 1985년 ‘놀이판 큰들’로 이름을 바꾸었고 1997년 ‘큰들문화예술센터’로 다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큰들문화예술센터는 크게 극단 큰들과 사무처로 나뉜다. 극단 큰들에는 작·연출부, 무대미술소품부, 의상제작부 등으로 나뉘고, 사무처는 기획실, 사업부, 관리부, 문화예술교육팀, 후원회원팀, 농사팀으로 나뉜다(큰들 누리집 ..
2024.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