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5-10년 정도 전에 썼던 글들을 올려봅니다.
당시 진주청년문학회보 '청년문학'에 주로 발표했던 것들인데, 맞춤법만 바로잡고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발표한 때와 매체를 밝혀두겠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낯 간지럽고 어색한 글들이지만 이것들조차 나의 일부라는 생각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몇 편 올립니다.
/이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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