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하고 소소한 일상392 가을 나들이 경기도 안산에서 서울로, 다시 진주로 왔다. 금요일 갔다가 오늘 왔으니 2박 3일의 여행이다. 몸은 조금 무겁지만 마음은 즐겁다. 처가 식구들과 가족 사진 찍는 일을 마치고 내려오자니 많은 생각들이 스친다.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상념들이 나의 머릿속을 헤맨다. 처음 이들을.. 2005. 11. 13. 블로그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블로그가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 답글 부탁을 하면서... 오늘 그냥 한번 만들었는데 만들기보다 채워나가는 게 더 중요할 것. 2005. 11. 11. 빼빼로데이? 2005. 11. 11. 이전 1 ···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