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1 신문의 날 표어를 읽다가 4월 7일 오늘은 ‘신문의 날’이다.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날이다. 어떤 달력에는 ‘보건의 날’과 ‘향토예비군의 날’만 적혀 있고 어떤 달력에는 ‘신문의 날’까지 적혀 있다. 신문과 관련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신문의 날이라고 하루 쉬는 곳도 있고(올.. 2017.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