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 사진1 졸업식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학위수여식, 그래 졸업식이라고 해야겠지, 졸업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라는 졸업식 노래를 철없이 부르던 때도 있었다. 국민학교 5학년 때까지는 안간국민학교를 다녔고, 6학년 3월에 봉래국민학교로 전학하여 봉래에서 졸업했.. 2015.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