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파티1 ‘치맥’은 유행하는데 ‘막파’, ‘소삼’은 왜? 닭고기에 튀김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긴 것을 우리는 ‘통닭’이라고 말하며 먹곤 했다. 매콤, 새콤, 달콤한 양념을 바른 것은 양념통닭이고, 그냥 튀긴 채로인 건 후라이드라고 했다. 통닭집에 전화를 걸어 의기양양하게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해 주세요.”라거나 그냥 “반반으로 .. 2016.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