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1 마파두부밥 10년은 넘었지 싶다. 개양에 '차이나타운'이라는 중화요릿집이 있었다. 사무실에서 간혹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주로 짜장면 아니면 우동, 볶음밥이었다. 잡채밥을 좋아했는데 조금 비쌌던 것 같다. 주방장 요리 솜씨도 좋았고 직접 배달하는 주인 웃음도 정다웠다. 외상 장부 관리도 깔.. 2018.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