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께서는 안녕하신가요1 《요즘 우리말께서는 안녕하신가요?》를 소개합니다 또 책을 냈습니다. ‘또’ 냈다고 하는 건 2015년 11월 <그 석류나무 잎사귀는 몇 장이었을까> 이후 두 번째라는 뜻입니다. 그때는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여서 주변에 책 사 달라 조르지 않고 되는 대로 여러 분께 나눠드렸습니다. 직접 출판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가서 책을 산 분이 많습.. 2017.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