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녀1 ‘엣지 있다’는 말 며칠 전 무심코 텔레비전을 보다가 한 여성 출연자가 “엣지 있다”는 말을 계속 해대는 것을 들었다. 프로그램 제목을 보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었다. 남성 요리사 백종원이 나올 때 몇 번 본 적 있다. 재미는 있었지만 프로그램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줄여서 ‘마리텔’이라.. 2016.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