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1 정말 ‘바보, 멍청이’가 되는 지름길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풀라는 문제를 풀지 못하거나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는 학생이 있었다. 선생님은 그 학생을 일으켜 세워놓고는 자기가 하는 말을 따라하게 했다. “내가 와 이라노?” “내가 와 이라노?”, “밥 잘 먹고 와 이라노?” “밥 잘 먹고 와 이라노?”, “다음부턴 잘해야.. 2017.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