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1 조심 조심 살자 4월 26일 저녁 횟집에서 회식을 했다. 반찬이 조금 찜찜했다. 다음날 아침 청국장을 먹었다. 낮부터 설사가 나서 고생했다. 저녁엔 오한까지 겹쳤다. 하루가 엄청 길었다.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약 지어 먹고 괜찮아졌다. 처음엔 횟집을 의심했으나 청국장도 수상하다. 결론은 없다. 5월 7일 .. 2016.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