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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대한 내 생각55

대학 홍보가 필요 없는 사회를 꿈꾸며 지방신문사 기자 노릇을 하다가 2004년 3월 지금의 자리로 옮겨 왔다. 12년 동안 내가 한 일은 이른바 ‘대학 홍보’이다. 대학은 홍보를 왜 하는가. 세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우리 대학이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자랑하여 전국에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이다. .. 2016. 11. 23.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filibuster)라는 말을 올해 처음 들었다. ‘무제한 토론’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더 정확하게는 ‘의사 방해 연설’이라고 한다. 사전에서는 ‘다수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장시간 발언으로 국회 의사진행을 지연시키는 무제한 토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회.. 2016. 3. 18.
잘 먹고 잘 사는 우리나라 요즘은 요리 또는 음식과 관련한 방송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된다. 몇 해 전에는 엠비시(MBC)에서 토요일 오전에 방송하는 ‘찾아라! 맛있는 TV’라는 것을 열심히 봤다. 방송 끝나는 시간이면 곧 점심시간이어서 점심으로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었다. 세상에는 참 맛있는 게 많구.. 2016. 3. 7.
‘전해라’ 증후군 연말까지는 잘 몰랐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유행한 말이 ‘전해라’였던가 보다. 보통 유행어는 희극인이나 배우들이 만들고 때로는 광고에서 나오는 건데, 유행가에서 유행어가 나왔다. 어찌 보면 제대로 된 것 같다. 12월 말쯤 ‘전해라’라는 가사가 나오는 노래.. 2016. 1. 6.
보복운전 유발 운전자들 새해부터 이른바 ‘보복운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한단다. 국회는 12월 31일 본회의에서 ‘보복운전’을 해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 운전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한다. 보복운전은 자동차를 이용해 형법상 특수폭행, 특수협박, 특수손괴를 저지.. 2016. 1. 4.
모바일 앱 ‘진주택시’…진주시청에 박수 진주시가 모바일(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택시를 호출하는 ‘진주택시’ 앱 서비스를 경남도내 처음으로 개발하여 이용하기 시작한 게 12월 14일이다. 처음에는 안드로이드폰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12월 28일, 바로 어제부터 아이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침 신문에서 이 소식.. 201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