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기는 다을이가 고르고 조립하기는 내가 해주고 흐뭇해하기는 다을이가 흐뭇해 한다.
얼마 전(3월 1일) 그냥 집에 있기 뭣해서 조이드를 이리저리 조립해 줬더니 너무나 좋아
눈길을 뗄 줄 모른다. 쩝... 이렇게 좋아라 할 줄 알았으며 진작 조립해 줄 것을.../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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