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업에서 언론 운동으로"
이건 1997년쯤
한국신문협회의 '신문의 날' 표어 공모에
내가 제출한 것이다.
'당연히' 채택되지 않았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이 표어는
우리 사회에서 아직은 유효하다.
오늘,
4월 7일은 신문의 날이다.
신문사에 근무하면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
201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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