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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퍼나른 글 모음

술을 줄이니 책이 는다

by 이우기, yiwoogi 2014. 2. 17.

술을 줄이니 책이 는다. 

책이 느니 잠이 준다.
잠이 주니 몸이 무겁다.
몸이 무거우니 술이 땡긴다.
술이 땡기니 내일이 불금이다.

 

201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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