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1 북 페스티벌 나는 책을 좋아한다. 사는 것 좋아하고 읽는 것 좋아한다. 남들이 책 주면 좋아하고, 내 책 남 주는 것도 좋아한다(귀한 책은 안 준다). 집 거실엔 책이 너무 많다. 이제 더 둘 데가 없다. 사무실 내 자리에도 제법 있다. 서점 가는 것 좋아하고 도서관 가는 것 좋아한다. 책이 좋다. 그러나 .. 2018.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