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1 야당을 옹호함 야당은 찢어져도 야당이다. 나쁘거나 좀 나쁘거나 덜 나쁘거나 더 나쁘거나 그런 차이는 있어도 최악은 아니다, 차악도 아니다. 여러 야당에 또 하나 야당이 생길 뿐이다. 야당 사람 이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유시민 노회찬 박지원 한명숙... 이들 가운데 지난 .. 2015.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