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의 길1 남명선비문화축제와 마당극 <남명> 무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감상하고 촬영하기 위해 맨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런 나를 극단 큰들의 최샛별 씨가 찍어서 보내주었다. 집안의 가보가 될 것이다. 한때 마당극에 미쳐 돌아다니던 젊은 날의 나를 10년 뒤, 20년 뒤에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샛별 씨 고마워요~! 산청군은 10월 18~1.. 2019.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