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1 격려하는 마음, 응원하는 한 마디 한자능력검정시험은 유치원생 때부터 치른다. 첫 등급은 8급이다. 우리 아들도 어린이집 다니던 여섯 살 무렵 일, 이, 삼 같은 숫자에서부터 월, 화, 수, 목 같은 요일을 한자로 배워서 시험을 치렀다. 8급에 합격했다고 기뻐했다. 얼마 뒤 조금 더 어려운, 가령 밝을 명 같은 글자들을 외워.. 2018.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