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1 '상종할 수 없는 최악질 꼴통 기자'의 재판 지침서 어릴 적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법원, 경찰서, 병원이다.” 맞는 말씀이다. 법조인이 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경찰 공무원이 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의사가 되지 말라는 말도 당연히 아니다. 죄지어 재판 받으러 가는 일 없어.. 2015.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