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기, yiwoogi 2014. 2. 17. 17:00

힘들다. 

2시간째 씨름하고 있다.
머릿속이 하얗다.
어지럽다.
요즘은 글이 잘 안 된다.
좋은데이 부족인가.
그래도 해야 한다.
일요일 따윈 없다.
12시 전에 기필코 마침표를...
맛있는 점심을 위해...

 

2011.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