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이었다. 어린이날인가 보다. 진주교육대학교에 놀러 갔다. 후배 김양수 부부와 그의 아이와 함께 잔디밭에서 놀았다. 김밥 먹고, 사진 찍고. 그날 찍은 사진 중 한장이다. 소통하는 모자간이라고나 할까. 소통하려면 한명은 귀에다 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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