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10시 10분쯤
배가 고프다니 집사람이
잡채를 해 주었다.
물론 재료들은 그 전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지.
그런데 먹으려니까 너무 예뻐서
젓가락 대기가 아깝더군.
해서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남겨둬야겠다
싶어 찍!
덕분에 이산 제59회를 배고프지 않게 잘 봤다.
고마운 우리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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