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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을과 옥희와 나

아내가 해준 야식

by 이우기, yiwoogi 2008. 4. 8.

시간은 10시 10분쯤

배가 고프다니 집사람이

잡채를 해 주었다.

 

물론 재료들은 그 전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지.

 

그런데 먹으려니까 너무 예뻐서

젓가락 대기가 아깝더군.

 

해서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남겨둬야겠다

싶어 찍!

 

덕분에 이산 제59회를 배고프지 않게 잘 봤다.

 

고마운 우리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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